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栗里)와 범서읍 천상리(川上里) 경계에 있는 산. 높이가 600m이다. 문수산은 문수보살이 이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유래한 지명이다.

목차
문수산, 남암산 산행-울주 1
문수산(文殊山)은 신라와 고려 때 주로 ‘영축산’이라 불리던 산이다. ‘영축’은 불교를 따라 우리나라로 이동하여 온 것으로 보이며 축령들이 산에 있으므로 이름을 붙였고 조선시대에 와서는 ‘문수산’이라 하여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울산]에 나타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문수산 [文殊山]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들머리
1, 언제 : 2008년 10월 25일[土] 맑음
2, 위치 :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율리와 범서읍 천상리
3, 가는 산 : 문수산[文殊山 599m] , 남암산[南巖山 543m]
4, 누구랑 : 同僚 3명
길라잡이
부산 - 7번 국도 - 울산 방향 문수분교 신호등 - 청송마을[빈 공터에 주차] - 청송사 - 철탑 - 문수사 주차장 - 문수사 - 문수산 - 깔딱 고개 - 안영축 마을 - 문수사 남암산 갈림길 - 남암산 청송 마을 갈림길[철탑] - 성불암 - 갈림길 - 남암산 - 전망대 - 청송마을
소요시간
약 5시간 30분 [휴식시간 포함]
볼거리와 특징
문수산은 남쪽 사면에 문수암과 보물 제382호 울주 청송사지 삼층석탑(蔚州靑松寺址三層石塔)[1963년 1월 21일 지정]과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호 청송사지 부도(靑松寺址浮屠)[1997년 10월 9일 지정]가 있다. 병풍바위가 유명하며 전국의 많은 등반자들이 이곳에서 암벽 등반을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특히 문수산에는 축선사·망해사·문수사·영취사 등 4개의 절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것으로 보아 문수산은 불교적 명산이었음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문수산 [文殊山]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산행 일지

△ 문수산 남암산 산행 지도

△ 차량 들머리 찾기
부산에서 7번 국도를 이용하여 울산 방면으로 계속 진행하면 문수분교를 알리는 신호등이 나오는데 좌회전을 하여 계속 포장된 도로를 따라 오르면 되는데, 바로 차량 진입 들머리이다.

△ 문수 분교장 옆 길로 진행한다.

△ 청송 마을 입구에서 우측으로,

△ 청송마을 회관을 지나,

△ 약 15분쯤 포장된 도로를 따라 걸어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회전을 한다.

△ 아직 설익은 사과지만 먹음직스럽다.

△ 청송사지삼층석탑靑松寺址三層石塔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율리 청송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화강석제 3층 석탑으로 높이가 5.5m이다. 신라 효소왕 때 처묵(處默)이 창건한 청송사의 옛터에 서있는 석탑이다.청송사는 현재 마을 전체가 절터라고 전하고 있을 만큼 상당히 큰 규모의 사찰이었던 곳으로 보인다. 1917년 춘담(春潭)이 두 번째로 크게 확장한 바 있는데,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전하는 설화가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방현 사터의 아미타여래좌상을 오대산의 절로 옮기기 위하여 길을 가던 중 청송사 앞에 이르자 갑자기 무거워지고 소나기가 뿌려 더 이상 움직 일수가 없어지자 불상이 있어야 할 곳이 이 절임을 깨닫고 이곳에 모셔두었다.그후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불상을 몰래 반출하기 위하여 주문진까지 옮겨갔으나 갑자기 풍랑이 일어나서포기하였다.춘담이 이 소문을 듣고 찾아와 예불을 드리고 돌아갔는데, 원인모르게 3년동안 시름시름 앓게 되었다.그러던 어느날 이 불상이 나타나 봉안하지 않은 것을 꾸짖으니, 이곳에 와서 절을 크게 확장하고 불상을 모셔두었고, 이내 몸이 나았다고 한다.이 탑은 2층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을 석탑이다.기단은 아래 ·윗층이 같은 양식으로 되어 있다.각 모서리와 중앙에 기둥을 새기고, 마감돌 위에 다른 돌로 2단의 모난 괴임돌을 끼워서 각각 윗돌을 받치도록 하였다.탑신(塔身)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다.1층 몸돌이 특히 길고 크며, 2층 몸돌은 급격히 줄어들었고, 각 몸돌 모서리에는 기둥모양이 새겨져 있다.지붕돌 밑면에는 5단의 받침이 있고, 추녀가 두꺼워 지붕 네 귀퉁이의 치켜올림이 약하며 처마는 수평으로 길이가 짧다.꼭대기에는 머리 장식을 받치는 노반(露盤)만 남아 있다.이 탑은 기단의 짜임새가 정연하지 못하고, 1층 몸돌이 지나치게 크며, 지붕돌이 짧아 좋은 비례로 보기 어려우나, 지방에 분포된 신라 석탑의 한 예로 주목할 만하다. 또한 1층 몸돌의 괴임돌이 다른 돌로 되어 있는 점은 탑의 특이한 조형과 아울러 9세기 이후에 조성된 것을 짐작하게 한다. 1962년 해체, 수리할 당시 2층 기단에서 동제사리함이 발견되었다 그 안에 청동여래입상 1구를 비롯하여 유리구슬 16점, 수정으로 만든 곱은옥 1점, 관옥 1점 등 30여 점이 발견되었다.

△ 청송사 돌 표지석.

△ 청송사 대웅전.

△ 대웅전 입구에 늘어진 松

△ 작은 연못에서 정답게 노닐고 있는 잉어.

△ 청송사를 지나 우측으로 간다.

△ 포장된 도로는 상당히 된비알이다.

△ 안부 능선에 있는 철탑, 우측으로 가야 한다.

△ 문수사 주차장에서 바라본 문수산 정상과, 문수사를 알리는 이정표.

△ 주차장에서 문수산과 문수사를 오르는 등로의 들머리.

△ 각이 세워진 나무 계단을 오르고,

△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차장의 모습.

△ 덜겅속에 쌓아둔 돌탑

△ 많은 신도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여 문수사로 오르고 있다.

△ 문수사에서 내려다본 신도분들과 산님들, 된비알이다.

△ 반천 대암호 / 주차장에서 바라본 문수사 전경.

△ 문수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문수산(文殊山)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 창건되었으나 누가 창건하였는지는 전하지 않는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절이 자리한 문수산은 신라와 고려 때는 영취산(靈鷲山) 또는 청량산(淸凉山)이라고도 하였다. 면 이름 청량면은 바로 아 청량산에서 유래하였다. 1799년(조선 정조 23) 편찬된 《범우고(梵宇攷)》에 절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오랫동안 명맥을 이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1984년 신격호(辛格浩)의 시주로 대웅전을 중창하는 등 불사를 진행 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범종각·산신각·종무소·요사채 등이 있다. 산신각 뒤에 화강암으로 제단을 쌓고 모신 대형 불상이 있다.《삼국유사》 권 5 〈연회도명문수점〉편에 문수보살과 변재천녀(辨財天女)에 얽힌 설화가 나온다. 이에 따르면 연회라는 승려가 이 절에서 매일 《묘법연화경》을 읽자 연못에 있는 연꽃이 사시사철 시들지 않았다. 이에 원성왕이 신기하게 여겨 연회를 국사(國師)로 초빙하려 하였다. 이 소문을 들은 연회는 서쪽 고개 너머로 달아났다. 그가 고개를 넘자 밭을 갈던 한 노인이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다. 그는 ‘나라에서 벼슬을 주어 나를 매어 두려고 하므로 피하려 한다’고 말하였다. 노인은 ‘수고롭게 멀리 갈 필요가 있느냐?’라고 되물었다. 그 말을 듣고 다시 5리쯤 더 가다가 이번에는 시냇가에서 노파를 만났다. 노파도 그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으니, 앞서 노인에게 한 말을 되풀이하였다. 그러자 노파는 ‘앞에 만났던 노인은 문수대성(文殊大聖)인데 왜 그 말을 듣지 않는가?’라고 말하였다. 이에 연회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급히 돌아왔다. 뒤에 연회는 궁궐에 들어가 국사가 되어 많은 일을 하였다. 당시 연회가 만났던 노인은 문수보살이고, 노파는 변재 천녀였다고 한다. 그래서 연회가 넘었던 고개를 문수 고개, 변재 천녀를 만난 곳을 아니 고개라고 부른다. 이곳에는 또 무거(無去) 설화도 전한다. 경순왕이 나라의 장래를 문수보살에게 계시받고자 두 왕자와 함께 문수사로 가는 길에 동자승을 만났는데, 동자승이 왕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 이에 문수 대성에게 계시를 받고자 한다고 하였다. 동자승은 자신을 따라오라며 앞서갔다. 일행이 태화강을 건너자 갑자기 동자승이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경순왕은 하늘이 자신을 져버린다고 탄식하며 환궁하여 고려 태조에게 항복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동자승이 자취를 감춘 곳을 무거(無去)라고 하고, 왕이 탄식한 곳을 헐수정이라고 한다.

△ 문수사 甘露水 약수

△ 대웅전에서 바라본 건너편 암벽

△ 文殊寺 대웅전에서 바라본 南巖山의 前景

△ 동전이 붙는다는 바위, 흔적을 말해 주고 있다.

△ 범종루梵鐘樓

△ 문수사 감로수甘露水 뒤로 열린 문수산 정상의 등로 이정표
산행후기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문수산-남암산-울산 2->kmountain.tistory.com/entry/%EA%B1%B4%EA%B0%95-%EC%9E%AC%ED%85%8C%ED%81%AC%EB%A5%BC-%EC%9C%84%ED%95%9C-%ED%9E%90%EB%A7%81-%EB%93%B1%EC%82%B0-%EB%AC%B8%EC%88%98%EC%82%B0-%EB%82%A8%EC%95%94%EC%82%B0-%EC%9A%B8%EC%82%B0-2
'아름다운 한국의 산 > 울산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간월산-울주군 (0) | 2021.05.07 |
|---|---|
|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대운산-울주,양산 (0) | 2021.04.15 |
|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신불산,간월산-울주군 1 (0) | 2021.04.15 |
|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신불산,간월산-울주군 2 (0) | 2021.04.15 |
|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문수산-남암산-울산 2 (0) | 2021.04.15 |
|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밝얼산-울주군 (0) | 2021.04.14 |
|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고헌산-울주 (0) | 2021.04.14 |
| 건강 재테크를 위한 힐링 등산, 상운산-울주 (0) | 2021.04.14 |
댓글